2026년 금선대 어린이청소년 수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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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이 만연한 3월 1일, 금선대에서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모여 2026년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행은 어른들과 함께 야외에서 명상을 진행했습니다. 탁 트인 금선대 마당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명상을 했습니다. 이어서 반야심경, 행복경, 자애경을 함께 낭독했습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명상과 독송을 하니 평소와 달리 색다른 느낌으로 집중이 되었습니다.
사진. 금선대 마당에서 명상 중인 어린이 청소년과 어른들
오전에는 금선대 공간 정비를 위한 울력 수행을 했습니다. 부쩍 성한 아이들이 하나둘 벽돌을 날랐습니다. 친구들과 협력하며 하나씩 옮기다 보니 어느새 벽돌을 다 옮겼습니다. 중간중간 맛있는 간식을 먹고 쉬어가며 금선대 공간을 정비했습니다.
사진. 벽돌을 옮기고 있는 어린이
오후에는 아이들과 숲놀이터를 정비하기 전에 1분간 명상을 통해 숲의 뭇생명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우리의 마음가짐을 가라앉혔습니다. 겨우내 쌓여있던 낙엽들을 정리하며 숲놀이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낙엽을 정리하며 땀을 뻘뻘 흘리고, 쉬는 시간에는 그네를 타며 신나게 즐기는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쳐났습니다.

사진. 정리한 낙엽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있는 어린이
모든 수행을 마치고, 맛있는 간식을 먹고 오늘 수행 소감을 나눴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는 아이들! 2026년 한해 자애롭게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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